WHO "우한에 이미 코로나변이 있었다"

발행일 : 2021년 02월 23일 | 편집인 : 김도영 | 메일 : dykim@js-media.kr
[지산경제] = 세계보건기구의 코로나 감염증 기원 조사에 나선 결과 우한에서 처음 코로나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됐을 때 이미 변이 바이러스 13종이 확산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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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우한 현지조사팀을 이끈 페터 벤 엠바렉 박사는 “우한에서 12월에 이미 10여종 이상의 바이러스가 발생했다는 것을 처음으로 규명했다”고 말했다.

엠바렉 박사는 조사팀이 수집한 데이터를 2019년 중국의 광범위한 환자 데이터와 함께 분석하면 2019년 12월 이전 발생한 감염의 지리 정보와 시기에 대한 단서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엠바렉 박사는 “화난 수산물 시장이 바이러스의 첫 확산에 큰 역할을 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호주 시드니대의 감염병 전문가 에드워드 홈스 교수는 “2019년 12월 우한에서 이미 유전적 다양성이 존재했으므로 바이러스가 그보다 전에 오랜 기간 돌고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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