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쿠데타 시위, 첫 민간인 사망

발행일 : 2021년 02월 23일 | 편집인 : 김도영 | 메일 : dykim@js-media.kr
[지산경제] = 미얀마 네피도에서 시위 도중 경찰이 쏜 총에 머리를 맞아 중태에 빠졌던 먀 뚜웨 뚜웨 카인(20)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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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은 시신을 곧 부검할 예정이다.

국제 인권단체 휴먼라이츠워치는 “총알이 카인의 오른쪽 귀 뒤편을 관통해 머리에 박혔다”고 전했다.

이번에 숨진 여성은 지난해 11월 총선 당시 처음으로 투표권을 행사했다.

시민들은 카인의 사망 소식을 접한 뒤 ‘우리들의 영웅’, ‘순교자’라며 애도 행렬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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