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태로운 오리온의 귀추 주목

발행일 : 2021년 02월 24일 | 편집인 : 김도영 | 메일 : dykim@js-media.kr
[지산매일] = 오리온은 21승16패를 기록, 전주 KCC와 울산 현대모비스에 이어 3위를 지키고 있다.

d784.jpg


지난해에는 13승30패를 기록하고 최하위에 머물렀던 팀이 3위를 달리고 있으니 겉으로는 좋아보인다.

하지만 기록을 보면 이길 때는 여유있게 크게 이기지만, 패할 때는 1~2점차 접전을 펼치다가 역전패를 당하기 일쑤다. 고양 오리온은 최근 10경기 중 7경기 성적이 3승4패. 4패 중에서 석점 이상 차이로 무릎을 꿇은 적이 없다.

강을준 감독은 이대성과 장신센터 이종현(27, 205cm)을 영입, 팀의 해결사인 이승현과 조합을 이루게 했다. 최근에는 외국인 센터 제프 위디를 내보내고 데빈 윌리엄스(27, 206cm)을 데려왔다.

2년 만의 봄배구에 도전하고 있는 오리온의 귀추가 주목된다.
뒤로가기
뉴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