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 4연패 탈출 '강팀의 위용'

발행일 : 2021년 02월 24일 | 편집인 : 김도영 | 메일 : dykim@js-media.kr
[지산매일] = 흥국생명이 도드람 2020~2021 V-리그 여자부 KGC인삼공사전에서 세트스코어 3-1로 5경기 만에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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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 논란으로 무기한 출전 정지를 당한 이재영-이다영 자매 이탈 후 처음 맛보는 승리다.

4연패에서 탈출한 흥국생명은 승점 53(18승7패)으로 2위 GS칼텍스(승점 48·16승9패)와의 격차를 5점으로 벌렸다.

흥국생명은 브루나와 김다솔의 호흡이 서서히 맞아떨어지면서 격차를 좁혔다. 브루나는 14-16에서 2연속 후위공격으로 승부의 추를 원점으로 돌렸다.

피날레는 김연경이 장식했다. 24-22에서 KGC인삼공사의 서브 리시브가 네트를 넘어오자 직접 강타로 마침표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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