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매과이어 "판정의 일관성 매우 떨어져"

발행일 : 2021년 02월 23일 | 편집인 : 김도영 | 메일 : dykim@js-media.kr
[지산경제] = 맨유가 프리미어리그 24라운드 웨스트르봄위치 알비온과의 경기에서 심판 판정에 불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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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골 실점 장면에서 빅토르 린델뢰프가 음바에 디아뉴에게 얼굴을 가격당하는 장면이 나왔다. 하지만 크레익 포슨 주심은 이를 파울로 선언하지 않고 디아뉴의 헤더 득점을 인정했다.

프리킥 상황에서 해리 매과이어가 새미 아자이에게 걸려 넘어졌고 포슨 주심은 이를 파울로 보고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웨스트브롬 선수들은 이에 격하게 항의했고 포슨 주심은 VAR 심판진과 소통 이후에 온필드 리뷰를 진행했다. 리뷰 이후 포슨 주심은 자신의 판정을 번복하고 파울 선언을 취소했다.

매과이어는 "매우 좌절스럽다. 첫 골이 치명적이었지만 그것은 파울이었다. 그가 더 잘 할 수 있었지만 큰 스트라이커가 그에게 레슬링 동작을 취했고 디아뉴의 팔이 린델뢰프의 머리를 감쌌다. 그것은 파울"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판정이 일관되지 않다는 점을 지켜봐야 한다. 디아뉴와 린델뢰프의 장면은 파울이다. 우리는 공정한 판정을 원한다."라고 말했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 역시 "번리 전에서 매과이어의 골이 취소됐고 디아뉴의 장면 역시 파울이었다. 판정의 일관성이 매우 떨어진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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