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렌스탐 '13년 만' 정식 대회 출전

발행일 : 2021년 01월 21일 | 편집인 : 김도영 | 메일 : dykim@js-media.kr
[지산매일] = '골프 여제' 안니카 소렌스탐이 13년 만에 2021시즌 LPGA투어 다이아몬드 리조트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에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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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회의 총 출전 인원은 78명이다. 프로골퍼는 25~26명이 출전하고, 아마추어가 나머지를 채운다. 프로골퍼는 72홀 스트로크 플레이다. 아마추어는 72홀 변형 스테이블포드 포맷으로 진행된다.

프로골퍼 25명 중에서는 한국 선수 전인지, 박희영, 허미정 세 명이 출전한다.

53명의 아마추어 골퍼 중에는 소렌스탐이 포함됐다. 은퇴 13년 만의 공식 골프대회 나들이다.

정상적인 복귀가 아닌 소렌스탐은 MLB 해설자 존 스몰츠, 가비 로페즈와 한 조로 편성됐다.

이에 대해 소렌스탐은 "스몰츠는 나보다 더 많은 대회에 출전했다. 이기기 힘들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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