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 더블에도 돈치치 자책

발행일 : 2021년 01월 18일 | 편집인 : 김도영 | 메일 : dykim@js-media.kr
[지산매일] = 루카 돈치치가 시카고 불스와 NBA 정규 시즌 원정 경기에서 36득점 16리바운드 15어시스트로 경기력을 뽐냈지만 웃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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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경기에서 돈치치는 NBA 역사상 최연소로 단일 경기에서 35득점 15리바운드 15어시스트 이상을 기록한 선수가 됐다.

돈치치는 전반에만 3점슛 6개 포함 30득점 6리바운드 8어시스트로 트리플 더블에 근접했다.

하지만 돈치치의 활약에도 댈러스는 101-117로 완패했다.

댈러스는 부상과 NBA 사무국이 정한 안전 프로토콜로 인해 총 6명의 선수가 빠졌다. 돈치치는 홀로 팀을 이끌며 분전했지만, 동료들의 지원이 너무 부족했다.

경기 후 돈치치는 "내 책임이다. 전반이 좋았더라도 3, 4쿼터에 더 잘해야 한다. 지금보다 더 잘할 필요가 있다"며 자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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