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 우드 영입 "베테랑 좌완 확보"

발행일 : 2021년 01월 15일 | 편집인 : 김도영 | 메일 : dykim@js-media.kr
[지산매일] =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구단은 “좌완 우드와 1년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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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드는 1년 300만 달러(약 32억 원)의 조건으로 2021시즌 샌프란시스코 유니폼을 입고 뛴다.

2013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유니폼을 입고 빅리그에 데뷔한 우드는 2015년 시즌 도중 트레이드로 다저스로 이적했다. 류현진과 한 팀에서 뛰다가 다시 트레이드로 2019시즌은 신시내티 레즈에서 보냈다. 그러다 지난해 1년 계약으로 다시 다저스 유니폼을 입었다.

우드는 지난 2017시즌 27경기(25경기 선발)에서 16승 3패, 평균자책점 2.72를 기록하며 다저스 선발진에 큰 힘이 됐다. 최근 부진한 성적이 이어졌으나 샌프란시스코에서 우드에게 기대를 걸어보고 있다.

MLB.com은 “우드는 지난해 월드시리즈 6차전에서 탬파베이 레이스를 상대로 2이닝을 완벽하게 막으며 다저스가 32년 만에 우승을 차지하는 데 이바지했다”고 주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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