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걸 후보 "천만원 보상금 지급하겠다"

발행일 : 2021년 01월 14일 | 편집인 : 김도영 | 메일 : dykim@js-media.kr
[지산매일] = 제41대 대한체육회장 선거에 출마한 기호 1번 이종걸 후보가 “긴급 체육 기금 1조원을 확보해 체육인 1인당 1000만원의 피해 보상금을 지급하겠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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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후보는 “2021년 국민체육진흥공단 기금과 문화체육관광부 체육 예산을 합치면 3조4천억원이 넘는다”며 “올해 집행 예정인 각종 건립 사업비와 쿠폰·상품권 사업 줄이면 4000억원 이상을 확보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국가 위기 극복을 위해 희생한 체육인들에게 우리 사회가 실질적 보상에 착수해야 하고, 체육회가 이를 주도해야 한다”며 “집권 여당 원내대표 출신으로서 국회, 정부와 가장 원활한 소통이 가능한 최적임자”라며 “체육인들을 절벽에서 구해낼 구체적인 행동에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제41대 대한체육회장 선거는 온라인투표로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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