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만, 템파베이 연봉 조정 자격 부여

발행일 : 2020.12.03 19:06 | 편집인 : 김도영 | 메일 : dykim@js-media.kr
[지산매일] = 탬파베이 타임스는 레이스가 연봉 조정 대상 선수들에게 모두 조정 자격을 부여했다.

c670.jpg


레이스는 논 텐더 방출 마감을 맞아 연봉 조정 대상이 아니었던 우완 에드가 가르시아 한 명만 방출하고 나머지 선수들은 모두 조정 자격을 부여했다.

최지만은 호세 알바라도, 요니 치리노스, 타일러 글래스노, 라이언 야브로, 조이 웬들, 마누엘 마고와 함께 남았다. 2021시즌 연봉을 놓고 구단과 협상을 벌일 예정이다.

마고를 제외한 나머지 선수들은 모두 이번이 첫 번째 연봉 조정이다. 탬파베이 타임스는 이들의 연봉 총액을 1360만에서 2000만 달러로 봤다. 아무리 탬파베이가 비인기 스몰마켓 구단이라지만, 감당하기 버거운 수준은 아니다. 탬파베이가 살림을 더 줄이고 싶다면, 두 명의 고액 연봉자를 정리해야할 것이다.

연봉 조정 자격을 얻었다고해서 2021년 지위가 완전히 보장된 것은 아니다. 탬파베이 타임스는 여전히 트레이드 가능성이 남아 있고, 연봉 조정에 의한 계약은 개런티 계약이 아니라고 전했다.
뒤로가기
뉴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