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국가대표팀, 김충회 감독 선임

발행일 : 2020.11.25 17:53 | 편집인 : 김도영 | 메일 : dykim@js-media.kr
[지산매일] =대한배드민턴협회는 제80차 긴급 이사회에서, 그동안 공개모집과 경기력향상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추천된 김충회 감독의 선임을 최종 승인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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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는 지난 9월30일자로 안재창 감독의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경기력향상위의 논의를 거쳐 새롭게 대표팀 감독을 공모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김충회 감독과 이상복(52) 동의대 감독이 지원서를 냈고 소정의 절차를 거쳐 김 감독이 낙점을 받았다.

그러나 이상복 감독이 대표팀 감독 사전 내정설을 주장하면서 논란이 일었고, 결국 대표팀 감독 선임이 미뤄졌다. 이후 스포츠공정위원회를 통해 사전 내정설에 대한 조사가 이뤄졌고, 스포츠공정위에서 “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문제가 될 큰 비위행위는 없었다”고 결론을 내렸다.

이상복 감독은 경향위의 결정에 대해 이의신청을 협회에 냈으나, 이사회에서는 논란 끝에 표결을 거쳐 김충회 감독을 그대로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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