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김태균, 전격 은퇴 선언

발행일 : 2020년 10월 21일 | 편집인 : 김도영 | 메일 : dykim@js-medi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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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산매일]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김태균(38)이 은퇴를 결정했다.

김태균은 “우리 이글스에는 이글스의 미래를 이끌어 갈 수 있는 좋은 후배들이 성장하고 있다. 후배들에게 그 환경을 만들어주기 위해 은퇴를 결정했다”며 “구단과 팬 여러분 모두 많은 사랑
을 주셨는데 그것을 다 보답하지 못한 것 같아 아쉽다. 하지만 우리 팀의 미래를 생각할 때 내가 은퇴를 해야 할 시기라고 생각했다”고 은퇴 결정 이유를 밝혔다

한화이글스는 올 시즌 코로나19에 따른 제한적 관중 입장이 진행중인 관계로 김태균 선수의 은퇴식은 내년 시즌에 진행키로 했다.

은퇴식이 내년 시즌으로 결정됨에 따라 김태균은 오는 10월 22일(목) KIA타이거즈와 홈경기에 앞서 은퇴 기자회견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화이글스는 구단 프랜차이즈 스타의 은퇴에 최고 예우를 할 수 있도록 내부적으로 다양한 논의를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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