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시아 이강인, 비야레알전 결장

발행일 : 2020년 10월 20일 | 편집인 : 김도영 | 메일 : dykim@js-medi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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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산매일] = 이강인(발렌시아)과 쿠보 다케후사(비야레알)의 미니 한일전에 대한 기대감이 높았지만 성사되지 않았고, 두 선수 모두 아쉬움이 가득한 경기였다

이강인은 스페인 비야레알의 에스타디오 데 라 세라미카에서 벌어진 비야레알과의 2020~2021 스페인 라리가 6라운드에서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출전하지 못했다.

이날 경기는 이강민과 구보의 '미니 한일전'으로 주목받았지만 이강인이 결장하면서 성사되지 못했다. 구보는 후반 19분 교체 투입돼 결승골을 도우며 이강인과 희비가 갈렸다.

발렌시아는 전반 6분 파코 알카세르에게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허용했지만 전반 37분 곤살로 게데스의 동점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전반을 1-1로 마쳤다.

구보는 후반 19분 교체로 투입돼 5분 만에 파레호의 결승골을 도왔다. 지난 시즌까지 발렌시아 유니폼을 입었던 파레호는 결승골로 친정팀을 울렸다.

결과적으로 미니 한일전은 없었고, 이강인과 쿠보 모두 아쉬움이 남았던 경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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