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전 세계에서 9번째로 뛰어난 선수

발행일 : 2020년 10월 16일 | 편집인 : 김도영 | 메일 : dykim@js-medi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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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산매일] = 한 영국 매체가 손흥민을 전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선수 중 한 명이라며 높이 평가했다.

영국 ‘90MIN’는 현재 전 세계에서 제일 뛰어난 선수 50명을 선정해 발표했다. 이 순위에서 손흥민은 100점 만점에 93점을 받으며 모하메드 살라(리버풀), 브루노 페르난데스(맨유), 킬리안 음바페(파리 생제르맹)와 함께 공동 9위로 선정됐다.

손흥민은 지난 시즌 18골 12도움을 기록하며 토트넘의 올해의 선수상을 받았다. 코로나19로 프리미어리그(EPL)이 중단되기 전에는 해리 케인이 없는 와중에도 팀을 승리로 이끌며 ‘에이스’의 자격을 증명했다.

이번 시즌은 더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이고 있다. 사우샘프턴전 4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에 2골을 터트리며 지금까지 6경기에서 8골 3도움을 기록하며 활활 날고 있다. 지난 시즌의 좋은 활약을 이어가 이번 시즌 경기력이 폭발하면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

50명의 선수 중 제일 높은 곳에 위치한 선수는 2명이었다. 100점 만점에서 99점을 받은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바이에른 뮌헨)와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다. 레반도프스키는 지난 시즌 뮌헨을 트레블로 이끈 선수였다.

독일 분데스리가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를 폭격하며 UEFA 올해의 선수를 수상했다. 메시는 소속팀인 바르셀로나가 체면을 구기는 상황에서도 엄청난 활약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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