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로라, 9년만에 '공짜 알뜰폰'으로 돌아왔다

발행일 : 2022년 05월 16일 | 편집인 : 김도영 | 메일 : dykim@js-media.kr
[지산매일] = LG헬로비전의 알뜰폰 브랜드 '헬로모바일'이 모토로라 5세대(5G) 중저가 스마트폰 2종의 단독 사전판매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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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헬로비전은 헬로모바일 직영몰에서 모토로라 스마트폰 '엣지 20 라이트 5G'와 '모토 G50 5G'의 예약주문을 받는다고 밝혔다.

모토로라 폰은 지난 1988년 한국에 다이나텍 휴대전화로 처음 출시됐다. 이후 스타렉·레이저 폰으로 두꺼운 팬층을 확보했다. 하지만 스마트폰 시장에 적응하지 못해 2013년 국내 사업을 철수했고, 9년 만에 알뜰폰과 손잡고 돌아왔다.

'엣지20 라이트 5G' 출고가는 39만9900원이다. 제품은 Δ6.7인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Δ듀얼심 Δ후면 1억 800만 화소 메인 카메라 Δ8기가바이트(GB) RAM Δ저장용량 128GB Δ5000밀리암페아(mAh) 대용량 배터리를 갖췄다.

'모토 G50 5G' 가격은 34만9000원이다. Δ6.5인치 OLED 디스플레이 Δ듀얼심 Δ뒷면 4800만 화소 메인 카메라 Δ4GB RAM Δ저장용량 128GB를 제공한다.

기기와 함께 알뜰폰 LTE 요금제를 선택해 예약하면 여러 혜택을 받는다. 특히 월2만원대 초중반 LTE 요금제를 고르고 최대 공시지원금(단말기 보조금)을 받으면 실구매가는 '0원'까지 내려간다.

모토로라 스마트폰은 이달말 정식 출시되면 Δ이베이 Δ11번가 Δ티몬 같은 주요 오픈마켓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또 유명 무인 아인스크림 매장 '픽미픽미'에서 온라인을 통한 모토로라 스마트폰 판매도 진행한다. 키오스크에 QR모드를 찍으면 헬로모바일 다이렉트몰로 연결돼 단말기 구입과 개통이 가능하다.

사후관리(A/S) 서비스는 2년간 전국 46곳 레노버 A/S센터에서 무상으로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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