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텍, 손가락만 한 자율주행車 ‘라이다’ 개발

발행일 : 2021년 05월 10일 | 편집인 : 김도영 | 메일 : dykim@js-media.kr
[지산매일] = 국내 연구진이 나노광학기술을 활용해 자율주행자동차의 핵심장치 ‘라이다’를 손가락 크기만 하게 만들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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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텍은 노준석 교수 연구팀이 개발한 나노광학 기반 라이다 기술이 나노과학 및 공학 분야의 최고 국제학술지인 ‘네이처 나노테크놀로지’ 게재됐다고 밝혔다.

연구팀이 개발한 초정밀 라이다 장치는 자율주행 자동차뿐만 아니라 지능형 로봇이나 드론, 3차원 파노라마 카메라, CCTV 및 증강현실 플랫폼에도 확장할 수 있다.

특히 라이다 센서는 자율주행 자동차, 지능형 로봇 및 무인항공기 분야와 같은 기계산업에서부터 최근에는 아이폰에 탑재돼 3차원 얼굴인식이나 결제를 위한 보완 시스템에 적용되는 등 미래형 디스플레이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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