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ST , 대용량 전기차 첨가제 개발

발행일 : 2021년 02월 23일 | 편집인 : 김도영 | 메일 : dykim@js-media.kr
[지산경제] = 울산과학기술원이 대용량 전기차 배터리의 수명을 늘릴 수 있는 첨가제를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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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를 비롯한 대용량 배터리 수요가 늘면서 상용 리튬이온배터리의 전극을 고용량 소재인 실리콘과 하이니켈로 대체하려는 연구가 활발하다.

연구팀이 개발한 첨가제는 실리콘 혼합 음극 표면에 고무줄처럼 유연하고 전해액 속 불산을 제거해 하이니켈 양극 내부 금속이 밖으로 유출되는 것을 막는다.

이 첨가제를 하이니켈 양극과 실리콘 혼합 음극으로 구성된 대용량 배터리에 투입했을 때 400회 충·방전 후에도 처음 용량을 81.5%를 유지했는데, 이는 상용 첨가제인 FEC나 VC보다 10%~30% 향상된 성능이다.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에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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