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예방 및 진압태세 강화, 디지털 기술 활용 재난 대비

발행일 : 2021년 02월 23일 | 편집인 : 김도영 | 메일 : dykim@js-media.kr
[지산경제] =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올해 화재 예방 및 진압태세를 강화하고 디지털 기술을 적극 활용한 스마트 재난 대비로 더 안전한 경기도를 만들겠다는 내용의 2021년 실천과제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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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소방재난본부는 우선 지난해 이천 물류창고 화재현장처럼 인명피해 위험이 큰 공사장에는 소방시설공사 특별 단속반을 운영하고, 물류창고에는 근로자 피난안내선 설치를 유도하는 등 핀셋형 안전대책을 추진한다.

소방안전 질서 준수의식 강화를 위해 무허가‧소량위험물 단속 및 사고 이력 사업장을 중점적으로 관리하는 한편 분기별 단속 테마를 선정해 고질적 안전무시 관행을 뿌리뽑는 데 초점을 맞추고 고강도 점검도 벌일 예정이다.

지난해에 이어 소방안전 인프라 확충에도 심혈을 기울인다.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소방수요 대응을 위해 현장인력 625명을 신규 충원한다. 평택 세교 등 소방관서 원거리 지역 119안전센터 6곳을 추가로 신설 추진한다.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재난대비에도 앞장선다. 소방과 경찰, 지자체 등 기관별로 서로 다른 무선통신망을 사용해 협력대응이 어려웠던 점을 개선하고자 LTE기반 ‘국가재난안전통신망’ 구축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

속도감 있는 현장대응체계 구축을 위해서는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이 아직 설치되지 않은 20개 시‧군의 연내 설치를 서둘러 도내 31개 시‧군 모두 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이다. 지난해 개발된 경기도 소화전 찾기 앱 서비스도 확대 운영한다.

출처:경기도뉴스포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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