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민석 "초대 공수처 차장 제청 철회해야..."

발행일 : 2021년 01월 29일 | 편집인 : 김도영 | 메일 : dykim@js-media.kr
[지산매일] =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은 김진욱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이 여운국 변호사 초대 공수처 차장 제청에 대해 철회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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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여 변호사는 국정농단 주역인 우병우의 구속을 방어하고 무죄변론을 했으며, 또한 촛불광장에 대한 무력진압을 획책했던 기무사 계엄문건 사건에 대해 무죄 변론을 했던 분"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훌륭한 분을 모셔서 공수처에 마지막 화룡점정을 하기를 기대했는데, 국민께 엄동설한에 찬물 한 바가지를 퍼붓는 꼴이 됐다"며 "여 후보 단수 제청을 즉각 철회해야 하며 청와대도 우병우 변호사 임명을 방치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소한 우병우 변호사 계엄문건 변호사는 아니지 않는가"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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