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에너지사용량 통계 국가승인 완료

발행일 : 2020.12.03 18:26 | 편집인 : 김도영 | 메일 : dykim@js-media.kr
[지산매일] = 기존 ‘주거용 건물에너지사용량통계’를 확대 개편한 ‘건물에너지사용량통계’에 대한 국가승인(`20.10.12, 제408003호)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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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주거용 건물만 대상으로 하던 것을 이번 확대 개편을 통해 주거 및 비주거 등 모든 건물에 대한 에너지사용량 통계를 생산할 수 있게 되었으며, 내년 5월에 3개년(`18~`20년) 에너지사용량을 정식 공표할 예정이다.

용도별로 단위면적당에너지사용량 편차를 비교한 결과, 공동주택이 2.2배 차이로 가장 적게 나타났으며, 근린생활시설(1종, 2종) 및 판매시설이 6배 이상 큰 차이를 보였다.

한편 이번 통계분석을 통해 에너지효율등급 획득에 따른 에너지사용량 절감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에너지효율등급 인증을 받은 공동주택은 미인증 공동주택보다 에너지효율이 높고, 에너지효율등급별 단위면적당 에너지사용량(kWh/m2)은 효율등급이 우수한 건물일수록 에너지사용량이 낮게 나타났다.

업무시설, 판매시설 등을 포함하는 비주거용 건물의 경우도 인증을 획득한 건물이 미인증 건물보다 에너지효율이 높고, 효율등급이 우수한 건물일수록 사용량이 낮게 나타나, 에너지효율등급인증제도의 효과를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

따라서 에너지효율등급보다 한층 강화된 수준의 규정이 적용되는 제로에너지건축물 의무화 추진이 건축물 에너지사용량 절감효과 측면에서 더욱 효과적일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교통부 김상문 건축정책관은 “이번 건물에너지사용량 통계의 확대·개편이 더욱 효과적인 건물에너지 정책 수립과 국가건물 에너지 절감에 이바지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앞으로 건물에너지사용량 추이 및 에너지사용량 효율을 쉽게 파악할 수 있는 다양한 지표 개발 등 지표건물에너지사용량 국가승인통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출처:국토교통부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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