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민석 의원, 추미애 장관 응원글

발행일 : 2020.11.27 09:30 | 편집인 : 김도영 | 메일 : dykim@js-media.kr
[지산매일]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자신의 SNS를 통해 '갈 길을 끝내 가는 꼿꼿한 스타일, 추미애 힘내라'라는 글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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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의원은 "윤석열 총장의 직무가 정지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라며 "코로나19로 지루한 고통 속에 계신 국민들께 윤석열 총장의 소식은 짜증을 더하는 뉴스"라고 운을 뗐다.

그는 "결론적으로 윤 총장은 즉각 자진사퇴하는 것이 국민을 위해서도 가장 바른 선택일 것입니다. 불행하게도 윤 총장은 사법적 처벌을 피할 수 없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판사를 사찰해서 대검 반부패부서로 넘긴 것은 어떤 이유로도 설명할 수 없는 전형적인 공작 정치"라며 "아마도 지금까지 드러나지 않은 더 많은 검찰의 불법 사찰이 있을 것"이라고 추측하기도 했다.

안 의원은 "검찰총장은 법 위에 존재하지 않습니다"라며 "검찰은 민주적 통제의 범위 밖에 있는 초법적 권력이 아닙니다. 법무부 감찰마저 거부하는 검찰총장은 이미 그 자격을 잃었습니다"라고 주장했다.

그는 "추미애 장관님, 고통의 길을 끝까지 감내해 검찰개혁의 소명을 완수해야 합니다"라며 "공수처 발족 수사권 조정 가지고 부족한 것 압니다. 하지만 추 장관과 우리가 가고자 하는 길의 끝이 아닙니다. 시작일 뿐"이라고 추 장관을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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