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삽시다' 조혜련, 父와 추억 '눈물'…

발행일 : 2022.09.14 02:40 | 편집인 : 김도영 | 메일 : dykim@js-media.kr
[지산매일] =KBS2 예능프로그램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에서 조혜련이 아버지 이야기를 하며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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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련은 "어느날 내가 일기를 썼던거 같다. 우리 아빠는 왜 능력이 없고 용돈을 한번도 받아본적도 없을까라고 썼는데 그걸 아버지가 본거다. 아버지가 일을 하러 나간거다. 아버지가 용돈 주려고 돈을 벌어왔다. 그 당시 3천원을 준거다. 너무 좋았는데 익숙하지가 않으니까 아버지 제발 틀니 좀 끼고 다니세요 그런거다"라며 아버지와 있었던 이야기를 털어놨다.

조혜련은 "우리 아버지가 어느날 '최수종이 나오는 드라마를 봤다 아이가. 내 거기 너무 출연하고 싶다' 부탁하는거다. 내가 그때 유명해졌을 때다. '미안하다'는 말이 너무 듣기 싫었는데 돌아가시는 날에 마지막에 나를 기다리신거다. 아버지가 '혜련아 미안하다'그리고 나서 숨이 멎었다. 왜 미안할 짓을 하셨어요. 돌아가실 때도 미안하다고 하는 거예요? 왜 너무 화가 났다. 두 달 뒤에 행사가 있었다. 강산에의 '라구요'를 불렀는데 아버지가 너무 보고 싶은거다. 평생을 아버지가 우리한테 미안해했구나. 제일 후회했던 게. 드라마 출연 한 번 시켜드릴 걸"라며 아버지 생각에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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