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복학 후 뭐하나 봤더니..

발행일 : 2021.12.08 05:57 | 편집인 : 김도영 | 메일 : dykim@js-media.kr
[지산매일] = 구혜선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서 어린 동기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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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은 구혜선이 파묻힐 듯한 어마어마한 양의 과제를 해내고 있는 모습. 이어 그는 "내일 기말고사를 앞두고 애타는 밤을 보내고 있을...나의 동학들에게 보내는 러브레터"란 글과 함께 장문을 기재했다.

구혜선은 "나와 함께 성균관대학교를 다니고 있는 MZ세대 친구들아. 이 고약한 논쟁가들아. 그러나 이상하리만큼 따수운 나의 동학들아..!"라고 운을 떼면서 " 바쁨을 쪼개어 기꺼이 나와 과제를 해주고 캠퍼스를 거닐어주고 밥도 먹어주고 또 술에 취한 나의 (전 세계를 돌아 우주까지로 향하는) 수다를 경청해주던 사랑하는 나의 친구들아..!"라며 어리지먼 어느 덧 동기로 친구가 되었다며 정겹게 불렀다.

이어 그는 "세대는 다르지만 한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너희를 운명처럼 만나 새로운 것들을 창조하고 함께 공부할수 있다는 사실은...진실로 영광된 일이야. 나는 당신들의 존재로 이미 충만해. 내 안에 또 다른 가능성들을 발견하게 되어 감사해"라고 말하면서 '곧 방학이 되니 마지막까지 모두 힘내쟈요. 그리고.새학기에도 잘 부탁해요"라며 인사를 전했다.

앞서 구혜선은 현재 성균관대학교 영상학전공에 재학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011년 입학했으나, 연예계 활동으로 휴학을 한 후 2020년 복학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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