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노배우 아론 카터, '득남' 일주일만에 결별

발행일 : 2021.12.02 03:59 | 편집인 : 김도영 | 메일 : dykim@js-media.kr
[지산매일] = 아론 카터(33)가 약혼녀였던 멜라니 마틴이 첫 아이를 출산한 지 일주일 만에 헤어졌다.

g938.jpg


아론 카터는 쌍둥이 남매인 엔젤 카터와 관련된 멜라니 마틴의 '매우 큰 거짓말'이 결별의 사유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마틴이 한 일을 용서할 수 없다. 내 평생 동안 이렇게 큰 충격과 배신, 거짓말을 느껴본 적이 없다. 내 아들이 이런 일을 당할 이유가 없으며 지금은 그냥 싱글 대디가 되는 것이 내 일이다"라고도 말했다.

그러나 결별 소식에 대중은 크게 놀라지 않는 분위기다. 이미 아론 카터와 멜라니 마틴은 수차례 이별과 만남을 반복해왔기 때문이다.

아론 카터는 자신의 SNS를 통해 멜라니 마틴이 13시간 진통 후 건강하게 득남했다고 전하며 "네가 너무 자랑스러워, 네가 해냈고 나는 진심으로 너를 사랑해 나의 아름다운 축복을"이라고 애정의 메시지를 보냈다. 멜라니 마틴은 임신 중 빈혈과 궤양성 대장염 등으로 고생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 커플은 2020년 1월 교제를 시작했으며 지난 해 3월 자택에서 말다툼으로 헤어졌고, 멜라니 마틴은 가정폭력 중죄로 체포되기도 했다. 멜라니 마틴은 아론 카터에게 체포되기 전 임신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마약 혐의를 받았던 아론 카터는 지난 해 9월 캠소다라는 성인 웹사이트를 통해 본격 데뷔를 알렸다. 멜라니 마틴은 이미 포르노 배우로 활동 중이었다.
뒤로가기
뉴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