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진X김혜수, 결별 10년 만에 재회…

발행일 : 2021.11.30 04:10 | 편집인 : 김도영 | 메일 : dykim@js-media.kr
[지산매일] = 디지털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영화 '타짜'가 재개봉하면서 10년 전 결별했던 김혜수와 유해진이 '공식적으로' 다시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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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단체 사진은 한 장에는 김혜수가, 다른 한 장에는 유해진이 의자에 앉아있다. 두 장의 사진은 구도마저 비슷하다.

김혜수와 유해진은 과거 3년 간 교제했다가 2011년 결별했다. 그러나 두 사람의 우정은 계속해서 이어졌다.

2016년 열린 'tvN 어워즈'에서는 두 사람이 다정하게 인사를 나누는 모습이 포착됐다. 김혜수가 걸어가며 앉아있는 유해진의 어깨에 살짝 손을 올리며 인사하자 유해진도 김혜수의 손을 두드리며 반가워했다. 두 사람은 얼굴을 가까이 하고 짧게 인사를 나누기도 했다.

2011년 말 열렸던 제32회 청룡영화상에서도 둘은 서로를 존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유해진은 MBC '기분 좋은 날'과 인터뷰에서 '오늘 누가 가장 아름다웠냐'는 물음에 "김혜수"라고 망설임 없이 담했다. 시상식 진행을 맡았던 김혜수는 시상식이 끝난 후 무대에서 내려와 유해진과 포옹을 나누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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