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맘’ 정가은, '야밤에 민낯' 일상

발행일 : 2021년 10월 18일 | 편집인 : 김도영 | 메일 : dykim@js-media.kr
[지산매일] = 방송인 정가은이 딸과의 유쾌한 일상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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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식이 뭔지. ‘엄마, 나는 엄마가 저렇게 웃는 게 좋아요’라고 해서 등신대 옆에서 웃었더니, 입술도 빨갛게 발라야 한다고 그러고 옷도 똑같이 입어야 한다. 그러고 다리 포즈도 똑같아야 한단다. 그래서 야밤에 민낯에 빨간 립스틱 바르고 생쇼를”이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딸과 함께 등신대 옆에서 포즈를 취하는 정가은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어 정가은은 “저 난리를 치고 재우는데 또 다리가 너무 아프단다. 자식이 뭔지. 종일 놀아주고 피곤해도, 허리가 분질러져도 손목이 분질러져도. 암요 주물러드려야죠. 잠드실 때까지. 근데도 참 신기해요. 귀찮지 않고 밉지 않고. 내 몸이 힘들어 죽겠어도. 그래도 예뻐 죽겠는 거”라고 덧붙이며 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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