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영, 삼둥이 이름 확정 "건강히만 태어나렴"

발행일 : 2021년 09월 14일 | 편집인 : 김도영 | 메일 : dykim@js-media.kr
[지산매일] = 개그우먼 황신영이 출산을 앞두고 사진과 함께 삼둥이들의 이름을 확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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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는 귀여운 토끼 인형들 앞에 삼둥이의 이름이 적힌 노트가 담겨있다. 삼둥이의 이름을 끊임없이 고심한 황신영의 흔적이 보인다. 황신영은 "엄마아빠를 포근하게 '안아준' 너를 '안아서' 행복해, 세상 모든 사람들을 '안아라' 라는 뜻이 너무 예쁜데 베베님덜께서 '안아라' 는 뭔가 명령 하는 것 같다고 안아라 대신 안아영 으로 추천을 많이 해주셔서 저와 남편도 안아영이 맘에 쏙~!!들어와 선택을 하게 되었어유~♥"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많은 베베님들께서 이렇게 이름도 추천해주시고.. 벌써부터 삼둥이에게 사랑을 듬뿍 주셔서..♥ 삼둥이들 나중에 베베님들께 애교 많이 부리고 해야 할 텐데 말이에유~!♥ 아준~ 아서~ 아영 쑤~ 캔유 필마 할빗~! 이제 건강히만 태어나렴♥ 아직 태명(캔유 필마 할빗)이 너무 입에 붙어서... 왠지 초기에는 캔유 필마 할빗으로 부를 것 같아여♥ 이름은 천천히 적응하는 걸로~♥"라며 바람을 드러냈다.

한편 황신영은 지난 2017년 12월 5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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