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민아, 또 극단적 선택…"의식회복 아직..."

발행일 : 2021년 07월 29일 | 편집인 : 김도영 | 메일 : dykim@js-media.kr
[지산매일] = AOA 출신 권민아가 자택에서 또 한번 극단적 선택을 시도해 충격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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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민아는 지인에게 발견돼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권민아의 지인은 갑자기 연락이 닿지 않는 권민아를 걱정해 집을 방문했다가 쓰러진 권민아를 발견하고 빠르게 119에 신고했다.

인근 병원에서 응급 수술을 받은 권민아는 다행히 생명에 지장은 없으나 아직 의식은 회복하지 못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권민아는 지난해부터 AOA 활동 시절 리더 지민에게 극심한 괴롭힘을 당했다고 주장 중이다. 최근에는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공개 열애를 선언했다가 양다리 논란에 휩싸였다.

그는 이날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팀 동료였던 지민(신지민)과 실명을 거론했던 전 남자친구 유씨를 향한 폭로를 이어갔다.

권민아는 “저는 신지민 언니 사건의 피해자이지 절대 가해자가 아니다”라고 주장하며 “17살 3월에 연습생 생활을 시작한 이래로 10년 동안 손찌검, 욕, 모욕 등을 당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만약 모든 멤버와 사람들에게도 저한테 대하듯이 대했다면 저는 억울하지도, 피해자라고도 하지 않았을 것”이라며 “이거에 대해서는 다른 멤버들도 지금 사이가 어떻든 구의동 숙소에서 술 마시며 고민상담 할 때 포함해 여러 번 인정했던 부분이니까 저 혼자 느낀 자격지심, 그리고 허언증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전 남자친구 유씨와 관련해선 “자신에게 했던 거짓말을 인정하는 입장문을 작성해 올리라”고 촉구하는 내용의 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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