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 가수와 바람난 브라이언 전 여친 '굳게 닫힌 마음의 빗장'

발행일 : 2021년 07월 21일 | 편집인 : 김도영 | 메일 : dykim@js-media.kr
[지산매일] = 그룹 플라이 투 더 스카이 브라이언이 SBS플러스, 채널S 예능 프로그램 '연애도사'에 출연해 전 여자친구의 양다리 이후 연애 트라우마가 생겼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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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에서 브라이언은 "13년 넘게 연애를 못했다. 어느덧 40살이 넘었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데뷔 직후 만난 여자친구가 자기 몰래 다른 동료 가수와 바람을 피웠다고 고백했다. 이어 "여자친구가 바람 핀 남자와 같은 그룹 멤버가 저에게 얘기해줘서 양다리 사실을 알게 됐다"며 "그 남자도 내 여친이란 건 알고 만났더라. 전 결국 여자친구와 헤어졌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당시 여자친구에게 확인차 물어봤더니 부인하더라. 믿고 있었는데 상대 남자로부터 일주일 뒤에 '미안하다'는 사과 문자가 왔다"며 "이후 여자친구도 뒤늦게 바람피운 걸 인정했다"고 덧붙였다.

브라이언은 "2년 뒤 그 분에 대한 곡을 만들었는데 영어로 너무 욕을 해서 방송에는 못 나왔다"며 "그 여자 분이 홍진경씨와 친한 여동생이다"라고 밝혔다.

이를 들은 MC홍진경은 "알 것 같다. 내가 걸그룹 중 친한 사람이 별로 없다"고 말했다.

브라이언은 "그 때 일로 트라우마가 생겨서 '진정한 사랑을 할 수 있을까' 고민이 된다"며 "사람과 사랑에 대한 신뢰가 깨졌다. 마음의 빗장을 굳게 걸어버렸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사주 전문가는 브라이언의 사주에 대해 "여자를 밀어내는 특이한 사주"라며 "기준이 촘촘해 남자든 여자든 본인의 벽을 넘기 어렵다. 국내보단 외국 여자를 만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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