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래, '방역대책 꼴등' 발언 사과

발행일 : 2021년 01월 21일 | 편집인 : 김도영 | 메일 : dykim@js-media.kr
[지산매일] = 가수 강원래가 '방역 꼴등'이라 표현한데 대해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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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한민국 국민과 방역에 관련해 열심히 노력해준 관계자, 의료진들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죄송하단 말씀 드립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이태원 모임에서 홍대, 강남역, 종로 등 여러분과 함께 자영업자들의 고충을 이야기하다 보니 감정이 격해서 제가 '방역 정책이 꼴등'이란 표현을 쓴 것 같습니다"라고 논란이 된 발언을 언급했다.

강원래는 "다시 한번 사과드리며 앞으로 좀 더 보상이 있는 방역 정책에 대해서 기대하도록 하겠습니다"라고 글을 마쳤다.

그는 전날 SNS에 "코로나로 힘들어하는 현재 방역대책은 저희 자영업자들이 느끼기엔 선진국에 비해 꼴등인 것 같습니다. 다들 힘든데 가만히 좀 있으라 해서 가만히 월세만 하루 50만원 월 1500만원. 연 1억 8천만원 손해봤습니다. 더이상 어떻게 할까요?"라는 글을 게재해 논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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