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 앤 더 시티' 새 시리즈 촬영 시작

발행일 : 2021년 01월 11일 | 편집인 : 김도영 | 메일 : dykim@js-media.kr
[지산매일] = 미국 드라마 '섹스 앤 더 시티' 새 시리즈가 30분 분량의 10부작으로 봄 뉴욕에서 촬영이 시작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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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시리즈는 OTT 서비스 HBO MAX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며 정확한 방송 날짜는 알려지지 않았다.

새롭게 돌아오는 '섹스 앤 더 시티'에는 사라 제시카 파커와 샬롯 요크 역의 크리스틴 데이비스, 미란다 홉스 역의 신시아 닉슨이 모두 출연하지만 사만다 존스 역의 킴 캐트럴은 출연하지 않는다.

앞서 킴 캐트럴은 영화 '섹스 앤 더 시티3'가 논의되던 중 "우리는 친구 사이가 아니었다"며 사라 제시카 파커와 출연진들이 자신을 왕따시키는 등 불화가 있었다고 폭로해 영화 제작이 무산됐다.

한편 '섹스 앤 더 시티'는 1998년부터 2004년까지 총 6개의 시즌으로 방영한 미국 드라마로, 캐리와 샬롯, 미란다, 사만다 네 친구의 우정과 사랑을 다뤄 큰 사랑을 받았다. 7개의 에미상, 8개의 골든글로브를 수상하며 작품성도 인정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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