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살아있다' 김민경, 발목에 철심 박은 이유...

발행일 : 2020.11.27 09:32 | 편집인 : 김도영 | 메일 : dykim@js-media.kr
[지산매일] =개그우먼 김민경이 tvN 예능프로그램 '나는 살아있다'에서 발목에 철심을 박은 이유를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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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에서 교육생들은 해발 1052m 마산봉의 급경사 코스를 2인 1조로 10㎏ 쌀 포대를 지고 넘는 미션을 수행했다.

이시영과 한 조를 이룬 김민경은 산을 오르는 중 갑자기 주저앉았다. 김민경은 인터뷰를 통해 "공연을 하다가 위에 있는 친구가 떨어질 거 같은 느낌이 들어 앉아버렸다. 안 다치게 하려고. 그때 발목이 꺾여서 철심을 박았는데 무리가 오며 아프더라"고 설명했다.

김민경의 모습을 걱정스럽게 지켜보던 이시영은 김민경이 지고 가던 쌀 포대를 본인이 가져갔다. 이시영은 "가다가 언니 괜찮아지면 언제든 주겠다. 걱정 말라"고 말했다.

이시영은 "언니가 완등만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는 한 팀이니까"라고 말했다.

김민경은 이시영에게 진심으로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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