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후조리원' , 뭉클한 종영 소감

발행일 : 2020.11.24 15:43 | 편집인 : 김도영 | 메일 : dykim@js-media.kr
[지산매일] =tvN 월화드라마 '산후조리원'의 엄지원, 박하선, 장혜진이 최종회 방송을 앞두고 종영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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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진 역을 맡아 출산 연기까지 완벽히 소화하며 배우로서의 가치를 다시 한번 입증한 엄지원은 "8부작은 처음이라 벌써 종영인사를 해야 한다는 것이 아직 실감이 나지 않는다. 아직은 떠나 보낼 준비가 안된 것 같은데…그래도 인사를 드려 본다"라며 "무언가를 만들어 내는 것은 심장이 뛰는 일이다. 연기 또한 창작의 산물이기에 카메라 앞에 서는 것은 언제나 심장이 뛴다. 배우인 저는 이 창작의 결과물이 보여지는 전면에 서 있지만 감독, 작가, 제작진, 스태프 모두가 함께 만들어내는 공동의 작업이기에 이 작업이 더 특별하고 힘들기도 한 것 같다. '산후조리원' 팀들 모두가 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같은 마음으로 봐주신 시청자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하다"라고 훈훈한 종영 소감을 전했다.

이번 작품을 통해 새로운 인생 캐릭터를 경신한 동시에 리즈 미모를 뽐낸 박하선은 "좋은 작품을 함께 해서 영광이었고, 인생 캐릭터를 만나 정말 행복했다. 짧았지만 많은 관심과 성원과 사랑으로 충분했던 시간이었고, 2020년 11월을 잊지 못할 것 같다”며 "좋은 글을 써주신 작가님, 좋은 대본을 잘 살려 멋진 연출을 해주신 감독님과 스태프분들, 같이 연기한 멋진 배우분들 모두 감사드리고, 어벤져스 같은 팀이었다고 말하고 싶다."고 애정 가득한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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