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 ‘오명’ 벗은 김건모…이혼·공백 딛고 활동 재개?

발행일 : 2022.11.22 22:05 | 편집인 : 김도영 | 메일 : dykim@js-media.kr
[지산매일] =가수 김건모가 성폭행 혐의를 완전히 벗은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가수 활동 복귀 시기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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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흥업소 여종업원인 A씨는 2019년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에 출연해 김건모가 2016년 유흥업소에서 자신을 성폭행했다고 주장, 이듬해 고소한 바 있다.

지난해 11월18일 검찰이 불기소 처분을 내렸고 A씨가 항고했으나 지난 6월 다시 기각됐다. 그럼에도 A씨는 ‘가로세로연구소’의 전 진행자이자 법무법인 넥스트로의 변호사 강용석을 법률대리인으로 선임, 재정신청 했으나 다시 기각됐다.

검찰은 김건모에게 성폭행 피해를 당했다는 여성 A씨가 구체적인 행위에 대한 진술이 모순되고 조금씩 달라졌다며 불기소로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김건모는 ‘성폭행 혐의’라는 오명을 벗을 수 있었지만 3년 간의 법정 공방으로 인한 방송 활동 중단과 함께 아내 장지연과 이혼 시련도 겪어야 했다.

이에 대중들은 그의 방송 활동과 가수 활동 복귀 시기에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김건모의 측근 역시 “혐의를 벗는 데 고통스럽고 오랜 시간이 흘렀다. 믿어주신 분들에게 보답하기 위한 방법을 찾을 것”이라며 가수 활동 재기에 대한 가능성을 시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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