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신혼부부 '4억미만 전세' 선호

발행일 : 2021년 01월 27일 | 편집인 : 김도영 | 메일 : dykim@js-media.kr
[지산매일] = 예비 신혼부부 274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예비 신혼부부 10명 중 9명은 신혼주택으로 4억원 미만의 전세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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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매를 원하는 예비 신혼부부들이 가장 선호하는 매매주택은 아파트가 가장 많았고, 이외에 빌라, 오피스텔, 전원주택이다.

주택의 지역은 경기·인천 등 수도권이 가장 많고 이어 서울, 부산·울산 등 동남권, 대구·경북 등 대경권, 대전·세종 등 충청권 순이다.

주택 매매 자금 마련 방식으로는 은행 등의 대출이 1위로 대출 예상 금액으론 1억~2억 원 미만, 2억~3억 원 미만, 1억 원 미만, 3억 원 이상 순이다.

예비 신혼부부들의 54%는 주거 안정화를 위해 가장 필요한 것으로 주택 공급 확대를 꼽았다. 그 외에 안정된 삶을 위한 최소한의 주거 요건으로 출퇴근 시간을 꼽은 예비 신혼부부가 42.1%에 달했고, 투룸 이상의 주거 공간 26.7%, 교육시설 16.3%, 안전시설 7.7%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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