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엑스, 베트남 하노이 베이비페어 개최

발행일 : 2022년 09월 23일 | 편집인 : 김도영 | 메일 : dykim@js-media.kr
[지산매일] = 코엑스는 베트남 하노이 ICE 전시장에서 세계전람과 공동으로 주최하는 ‘2022 하노이 국제 베이비 키즈페어’를 코로나 이후 3년 만에 정상 개최하여 베트남 유아시장 공략 가속화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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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베이비페어는 코로나 직전 대비 참가기업이 27% 늘어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국내 우수 영유아 기업 50여곳을 포함한 10개국 120여개 기업이 참가하는 이번 전시회는 특히 친환경 고급 유아식기, 무독성 놀이 매트, 그린플라스틱 영유아 화장품과 같은 우리 영유아 산업의 ESG(환경, 사회, 기업 지배구조) 트렌드를 대거 선보이며 베트남과 아세안 국가 유망 바이어들을 대상으로 수출 상담을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베트남은 2세 미만 영유아 가구 수가 전 세계 평균의 2배인 전체 가구의 30%를 상회하는 국가로 유아용품 시장규모는 2024년에 1억 3백만 달러까지 대폭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자녀 양육에 투자를 아끼지 않는 베트남 소비자들의 외국 원산지 및 친환경 제품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어 한국의 프리미엄 친환경 유아용품들이 더욱 각광 받을 것으로 내다본다.

이동기 코엑스 사장은 “앞으로 베트남 전 지역을 비롯한 인도네시아, 태국 등 신남방 국가에서 코엑스 주최 전시회의 기반을 넓혀갈 계획”이라며 “이번 하노이 베이비페어를 통해 우리 기업들의 신남방 시장 재도약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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