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MFF "亞유일 음악영화제" 개막

발행일 : 2021년 07월 21일 | 편집인 : 김도영 | 메일 : dykim@js-media.kr
[지산매일] = 제17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물 만난 영화, 바람난 음악'이라는 캐치프레이즈, '다짐: 비 조이풀'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8월12일부터 8월17일까지 제천에서 개최된다.

f612.jpg


총 25개국 116편의 영화가 상영되며 12여개 팀의 음악 공연도 펼쳐진다.

이상천 조직위원장은 코로나19 우려 속 영화제를 개최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이 조직위원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를 가고 있다. 그럼에도 국내 유일 음악영화제로 자리잡은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영화를 사랑하는 제천 시민들과 많은 관객분들 덕에 여기까지 성장할 수 있었다"고 운을 뗐다.

또 "올해는 여러 다양한 준비를 했지만 코로나19가 발목을 잡고 있어서 어렵고 슬프다"면서도 "다만 저희 영화제가 개·폐막식, 대표인 원서머나잇을 청풍호반에서 하다가 좀 더 시민 속으로 들어가려고 의림지에서 진행한다"며 "그럼에도 코로나19가 상당히 위중한 상황이고 21일 후에 개최되는 영화제가 위중한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하는가 고민을 많이 하고 있다"고 고백했다.

방역 계획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밝혔다. 이 조직위원장은 "현재의 아주 위중한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되지 않고 완화된 1~2단계가 된다면 그런 전제 하에서 스태프 자원 활동, 관객, 게스트 모두 발열 체크, 손소독, 문진표 작성까지 1차 방역 시스템을 반드시 거칠 예정"이라며 "방역 업체와도 2차 방역 시스템 거치겠다"고 말했다.
뒤로가기
뉴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