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블루’ 이제 ‘코로나 우울’ 로 말해요

발행일 : 2020.08.10 10:36 | 편집인 : 김도영 | 메일 : dykim@js-medi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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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산매일] = ‘코로나 블루’를 대체할 쉬운 우리말로 ‘코로나 우울’을 선정됐다. ‘코로나 블루’는 코로나 19의 확산으로 인해 일상에 큰 변화가 닥치면서 사람들이 느끼는 우울, 불안, 무기력감을 호소하는 이들이 늘면서 용어가 쓰이고 있다.

이에 대해 6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어려운 외국어에 대한 우리말 대체어 국민 수용도 조사’ 결과, 응답자의 49.6% 이상이 ’코로나 블루’를 쉬운 우리말로 바꾸는 것이 좋다고 응답했다. 또한 ’코로나 블루’를 ‘코로나 우울’로 바꾸는 데 응답자의 93.4%가 적절하다고 답했다.

‘코로나 블루’처럼 어려운 용어 때문에 국민이 정보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이러한 용어를 ‘코로나 우울’처럼 쉬운 말로 발 빠르게 다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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