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학대 메시지, 영화 '고백'

발행일 : 2021년 01월 26일 | 편집인 : 김도영 | 메일 : dykim@js-media.kr
[지산매일] =영화 '고백'이 개봉을 확정과 함께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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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은 7일간 국민 성금 천원씩 1억 원을 요구하는 전대미문의 유괴사건이 일어난 날 사라진 아이, 그 아이를 학대한 부모에게 분노한 사회복지사, 사회복지사를 의심하는 경찰, 나타난 아이의 용기 있는 고백을 그린 범죄 드라마다.

공개된 메인 예고편이 128만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다.

메인 포스터에는 배우 박하선의 얼굴이 담겨있다. "너의 편이 돼줄게"라는 문구에서 절실한 심정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박하선은 어릴 적, 아버지로부터 학대를 받았던 아픔을 딛고 아동복지사가 되어 학대아동을 돕는 '오순' 역을 맡았다.

'밤의 문이 열린다', '지금 만나러 갑니다' 등의 영화에 출연한 아역 배우 감소현이 학대 받는 아이 '보라' 역을 맡아 관객들에게 큰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영화 '초인'으로 부산국제영화제 대명컬처웨이브상을 수상한 서은영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아 섬세한 감성으로 진심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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